7일 San Andrés Xejul시에서 열린 대선후보 출정식에 다수의 현직 장관들과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적색 6, 주황색 238, 노란색 96, 녹색 0
지난해 하루 평균 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15일 남았지만 Registro de Ciudadanos 앞에는 벌써부터 후보등록을 하려는 정당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예산집행률은 96.15%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구입한 차량이 알고보니 도난당한 차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 트렌스 젠더를 살해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21년 형을 선고받았다.
국립과학 수사연구소는 지난해 살해당한 피해자가 2021년 보다 4.5% 증가한 4,26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신생아 이름은 Maria와 Jose였다.
기상청은 멕시코만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으로 5일부터 흐리거나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년간 미국에서 추방된 과테말라 국민들이 8만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