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무역관은 한-중미 FTA에서 빠졌던 과테말라와의 협상이 재개되며 2023년 초 협상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디젤 가격이 올 초 보다 65% 폭등했지만 가용예산 부족으로 정부가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가 연료가격 안정화와 이산화탄 감출을 위해 2024년 부터 에탄올 혼합유 의무사용을 추진 중이다.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소나 10의 Reforma 도로 인근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살인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했다.
나랑호 주택단지 안에서 표범이 발견되었다.
화물운송협회가 연료가격 인하와 물가안정을 요구하며 14일에 이어 16일 에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구매 초기부터 문제가 제기되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계약과 관련 정부는 여전히 대응책을 마련중이라 밝혔다.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
정육조합은 육류가격이 리브라 당 Q 5인상되었다고 발표했으나 Diaco는 최근 몇 주간 가격상승은 없었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11월 19일(토), 오후 7시 오벨리스크 광자에서 'Festival Árbol Gallo'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