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부 예산안에는 이상한 예산 17억 께짤이 사용되는 대형건설사업 17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과테말라 헌법은 대통령의 사임과 후임을 국회가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 예산안의 국회 졸속 통과와 부채 증액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시위가 주말 내내 이어진 가운데 시위대는 월요일 전국적인 파업을 예고했다.
Guillermo Castillo 부통령은, 2021년 예산안 통과로 촉발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같이 사임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11월 21일 신규 확진자 212명, 사망 2명, 검사건수 1,338건
11월 19일 신규 확진자 691명, 사망 17명, 검사건수 4,945건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판 아메리카 보건기구(OPS)는 2021년 3월과 5월 사이에 라틴 아메리카 국가와 카리브해 국가들에 코로나 백신 1차분이 전달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dwin Austrias 코로나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 백신으로 AstraZenaca사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8일 신규 확진자 684명, 사망 42명, 검사건수 5,185건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 했으나 일부 국회의원들은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