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Estor 주민들이 경찰을 공격해 경찰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께짤떼낭고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며 일부지역에 올 해 첫 서리가 내렸다.
과테말라에서 여성 래퍼로 활동해 온 Nesly Consuegra가 5일 자신의 차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SAT은 세율 조정없이 내년도 세수를 GDP의 1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치안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숨겨져 있던 코카인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난 몇 주간 전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는 이미 발부된 벌금에 대해 16일 까지 납부하는 경우 일부벌금액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모임이 증가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위조지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Toca, Mira, Gira)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했다.
고급 휘발유 Q 34.49, 일반 휘발유 Q 32.89, 디젤 Q 35.59
달러-께짤 환율이 또 다시 상승했다.
과테말라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BQ.1와 BQ.1.1, 일명 'Perro del Infierno'의 존재가 발견된 후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소폭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