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차량을 개조하거나 불필요한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 최대 Q 200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우기가 끝나는 11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13~16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오며 기온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퇴역군인들이 25~27일 또 다시 시위를 연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테말라 상공회의소(CIG)는 불법적행 시위를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태평양과 시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운영하는 VAS가 20일 엘살바도르 방면 24.5km 까지 도로를 확장했다.
19일 밤 산사태가 발생한 소나 6, San Julián Chinautla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대피명령을 받았으나 갈 곳이 없다며 대피를 거부하고 있다.
21일~23일 시내 Rus Mall과 Oakland Mall에서 고지전, 암살, 리틀 포레스트, 덕구, 범죄와의 전쟁,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상영된다.
2년 만에 열린 혁명기념일 거리행진 중 일부 시위대가 기물파손과 국기에 불을 지르는 등의 소동을 일으켰다.
믹스코시 PMT 요원의 시민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Neto Bran 시장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과테말라의 빈곤율은 59.3%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아이티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T이 조만간 인터넷에서의 판매와 서비스에도 세금을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부터 파업을 선언한 운수조합원들이 18일에는 대서양 방면 도로를 막고 시위를 이어갔다.
17일과 18일 사이 19번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