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후 다시 신규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다
기상청은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이 과테말라와 니카라과를 통과하며 열대성 폭풍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Walter Mazariegos의 산 까를로스 대학 총장 취임을 앞둔 29일 이를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이 가두 시위를 벌였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경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CIV 장관은 비야누에바 싱크홀의 복구작업에 2~3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IRTRA가 2025년 새로운 테마파크를 Retalhuleu에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현재 진행중인 5차 유행의 정점 시기는 8월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신속 검사키트의 판매가 허용된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3천명대로 올라서며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28일 디젤 Q 36.29 고급 휘발유 Q 39.63 일반 휘발유 Q 38.29
아우로라 공항의 시설개선 사업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2019년과 2020년 공항현대화 사업에 대한 연구조사가 진행되었다.
텍사스주에서 발견된 중미 이민자들 중 과테말라 국적 피해자 7명의 신원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