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나랑호 싱크홀이 믹스코시 정부의 방치로 점점 더 커지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  2022-09-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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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단체가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임 및 높아진 물가를 해결할 것으로 요구하며 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과테말라시내에서 거리행진 시위를 벌인다.

  •  2022-09-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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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폭우로 인해 4천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올 해 들어 4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2-09-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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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까날레스시의 한 도로에 난 구멍이 1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자 주민들이 이를 비꼬는 동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  2022-09-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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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원숭이 두창 12번째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  2022-09-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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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부터 논의해 온 과테말라와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이 지난 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체결되었다.

  •  2022-09-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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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되었던 가스 보조금 지급안을 2개월 더 지급하도록 승인했다.

  •  2022-09-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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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과 연료가격 모두 연초 대비 3.67%에서 최대 15.91% 인상됐다.

  •  2022-09-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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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해외가족송금액이 전년도 대비 20억 달러 늘어나며 올 해도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  2022-09-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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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전년대비 물가상승률이 8.87%를 기록하며 7월에 이어 또 다시 14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  2022-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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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Mazariego 신임총장이 학내 사태 131일 만에 공개적으로 문제 해결의지를 밝혔으나 시위 학생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  2022-09-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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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출한 2023년 예산안에 대해 야당 의원이 선거전용 가능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  2022-09-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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