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점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됨에 따라 청정국 과테말라에서도 경보 발령되었다.
Irtra는 11월 4주차 부터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오후 9시 까지 야간에도 놀이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에 이어 3일 열린 Daddy Yankee의 콘서트장에서 또 다시 휴대폰 도난 사건이 발생하며 24세 여성이 휴대폰 7대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비리를 적발해 온 Aldo Davila 의원이 대통령의 '성적취향'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대통령측의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며 재판을 받게 되었다.
과테말라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됐던 'Lisa'가 과테말라를 벗어나며 다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었다.
미국에서 송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의 자녀들은 그의 2015년 대선 당시 부정선거 행위가 있었다며 전직 TSE 판사를 고발했다.
허리케인으로 성장해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Lisa'로 인해 과테말라 북부지역의 피해가 예상된다.
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강도당할 뻔한 여성이 오히려 강도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혔다.
올 해 해외가족송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해 과테말라 국내 총생산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 후 감소했던 살인사건이 늘어나며 올 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