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해 일요일 과테말라에 진입해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Jordán Rodas 위원장은 두 도시간의 분쟁은 계엄령이 아닌 지방법에 의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재난사태 기간을 7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인 150명 코로나-19 양성판정 받았다.
Herrera Llerand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사망자와 PDH가 조사한 사망자 숫자가 달라 논란이 된 가운데 보건부는 구체적 원인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단지 '기술적 문제'로 인한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토지문제로 분쟁을 겪어 오던 Santa Catarina Ixtahuacán 와 Nahualá가 지난 24일 또 다시 충돌하며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했다.
29일 259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5시부터 6월 1일 오전 5시 까지 통행금지
28일 정부의 공식 사망자는 12명, PDH는 루즈벨트 병원 19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이라고 밝혔다.
사립병원의 코로나 검사비용은 건당 Q1,900~Q2,500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