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정국은 교도소 내 별도의 공간에 분리 수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소나 9 임시병원을 방문해 급여 지급과 보호장비 확충을 요구하는 의료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을 가졌다.
과테말라의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3.5%로 중미 국가 중 3번째로 높다
전 경제부 차관 Óscar Erasmo Velásquez "통계청의 최저생계비 발표, 현실 반영 못 해"
과테말라 시내버스 비중이 가장 높은 '빨간버스'도 시범운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사태속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보다 오히려 하락했다.
61세 한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8일 확진자 447명, 사망자 15명이며,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6.38%이다.
BAC은 지난 토요일 소나 9 고객상담부서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사립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토요일 밀수품 압수 사건에 항의한 밀수범들과 해당 지역 주민들이 월요일 또 다시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을 공격해 부상을 입혔다.
El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 의료진은 밀린 급여와 필요한 보호장비 등을 요구하며 중환자를 제외한 환자들의 치료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