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규 확진자 347명, 검사수 818건, 사망 10명
Villa Nueva시는 경제 재개방과 더불어 늘어날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Paradas Seguras' 치안 계획을 발표하고 100명 이상의 치안병력이 밤낮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16일 과테말라 코로나 사망자가 2,379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미 다른 국가들에 비해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285명, 검사수 468건
정부가 5개 지방도시의 계엄령 연장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7월 27일 경제가 재활성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상인들의 앞날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7월말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택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과테말라 이민청은 비자 발급과 이전 및 여권발급 업무를 오는 1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13일 확진자 1,144명, 사망 45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9.17%
과테말라시는 오는 9월 새롭개 운행될 Transmetro 5호선을 시작으로 버스비를 현금으로 받지 않는 조치를 점차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roDatos사가 8월 들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는 긍정적 51%, 부정적 49%였으나 전문가들은 작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확진자 1,195명, 사망 29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