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계획되었던 시내버스들의 도심시위가 취소되었다.
시내버스소유주협회(Asopagua)는 지난 8년간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 했으며, 코로나 상황속 버스요금 인상이나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20일 오전 8시부터 벌인다고 밝혔다.
18일 확진자 1,033명, 사망 48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7.49%
Carlos Sandoval 체육부 차관은 날짜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체육시설과 체육 프로그램 재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오는 2050년 과테말라 인구가 2,27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Plaza de la Constitución까지 Transurbano 운전기사들이 시위를 할 예정이다.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
DGAC는 9월 1일을 국제공항 재개장 시기로 예상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재개장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가 재활성화 된지 3주가 지났으나 민간버스회사들과 정부간 요금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운행 시기가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17일 확진자 905명, 사망 30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5.35%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제 재개방 조치 이후 국민들의 활동성과 차량이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