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지 두 달째 1,200편의 항공기가 운항된 가운데,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2025년에야 가능하다.
18일 기준 코로나19로 사망한 숫자 3,546명, 범죄로 인한 사망자 숫자 3,578명
Ricardo Quiñonez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 해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폰소 뽀르띠요 정부시절부터 지미 모랄레스 정부까지 일했던 5명의 건설통신부 장관들이 각종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거나 도주중이다.
지난 14일 1억 2천만 께짤의 현금이 발견된 Antigua시 주택 소유주는 지미 모랄레스 정권의 마지막 건설통신부 장관인 José Luis Benito의 소유로 확인되었다.
10월 19일 신규 확진자 620명, 사망 5명, 검사건수 4,148건
10월 18일 신규 확진자 239명, 사망 11명, 검사건수 1,494건
10월 17일 신규 확진자 332명, 사망 15명, 검사건수 1,574건
SAT은 자동차세 납부기한인 10월 31일 이전까지 세금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Guillermo Castillo 부통령은 지난 주 압수된 범죄자금 1억 2천만 께짤을 어린이 영양실조 개선사업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과테말라시와 믹스코시는 주황색 단계를 유지했다.
코로나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었던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에서 다시 마약상들의 비행기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