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중앙은행이 상반기 섬유산업 수출이 미화 26억 8,44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자기의 임기내에 과테말라의 첫 도시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쿠테타 발언 이 후 검찰과 사법부 및 국회를 비난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열렸다.
최고선거법원이 지난 8월 28일 산하 기구인 시민등록국이 결정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단 결정을 번복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과 사법기구가 자신의 취임을 막으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31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 응급실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나가던 시민과 범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보건부가 확산하는 뎅계열 환자를 막기 위해 국가건강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로관리 공단은 지반붕괴 이 후 임시교량이 설치된 태평양방면 17.5km 지점에 3개 차선 규모의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중앙캠퍼스의 시설점검과 수리를 마친 후 9월 4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상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비방한 시민을 상대로 고발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에 대해 기업인협회(El Consejo Nacional Empresarial)도 사임을 촉구했다.
아레발로 당선자는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정당자격 결정은 불법이며 Feci와 법원의 정치적 박해라고 주장했다.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 금지에 5명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소속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