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Peten, Banrural 지점에서 현금을 이송하던 Forza 소속 경비원들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요일,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시위를 함께 한 Luis Pacheco, 48 Cantones 대표는 "차기 정권의 평화로운 이양을 위해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14일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소나 3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실종되었던 일가족 6명 중 1명의 시신이 12월 7일 인양되었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오는 15일까지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만족도를 조사 한다고 밝혔다.
3년 마다 시행되는 전세계 학색평가 프로그램 PISA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고등대학협의회(CSU)는 내년 1월 10일부터 중앙캠퍼스 업무와 수업이 정상화 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는 12월 20일까지 밀린 교통범칙금을 납부하는 경우 지연이자의 100%, 벌금의 50%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10월 이후 과테말라의 연료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하며 휘발유는 평균 Q 7, 디젤은 Q 4.6 하락했다.
제동장치가 고장난 대형 트럭이 또 다시 사고를 일으켜 차량 18대가 파손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Semilla당 대표 사임이 최고선거법원에 의해 추인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7일 예산안 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기업인들과 시민단체의 2024년 예산안 반대에 이어 화물운송협회도 2024년 예산인이 부적절 하다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