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AC는 26일 오전 리오 둘세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아우로라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착륙장치 고장으로 불시착 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전국에 뎅기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5월 마지막 주도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뻬뗀의 Petén Itzá 호수에서 수영 중이던 남성이 악어의 공격으로 팔의 일부를 잃었다.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의 대만 총통 취임식 3일 후 중국 정부가 과테말라산 제품의 수입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를 방문한 국제통화기구 대표단은 과테말라의 경제성장을 위해 ▲ 교육, 보건 및 인프라 개선 ▲ 투자를 보장하는 법적 체계 강화 ▲ 세수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과테말라에서 멕시코와 같이 열돔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l Estor와 San Miguel Petapa 지역의 주민 강제 퇴거 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한 날 노동부의 Adulto Mayor 사무실에서 컴퓨터 7대와 태블릿 9대 및 노트북 1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병무청은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을 위해 6월 27일 온라인 병역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병역설명회는 6월 15일까지 과테말라 대사관 대표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해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대통령과 동일한 임기를 갖는 과테말라의 장관들 중 건설통신부(CIV) 장관은 지난 4개 정부 기간 12명의 장관이 교체되었다.
SAT은 Q 2,500이하의 영수증 쪼개기가 의심되는 사례 다수를 적발했으며 곧 감사에 들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