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세청은 체납자가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사전 통지 후 부가가치세(IVA) 등록을 정지하고 전자세금계산서(FEL) 발행을 중단하며, 납부 완료 시 24시간 이내 자동 복원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가 2026년부터 쿠바 의료여단 계약을 단계적으로 종료함에 따라 농촌·오지 공공의료의 인력 공백과 대체 인력 확보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의료진은 계약 만료에 맞춰 순차적으로 철수할 전망이다.

미국의 1% 송금세 시행으로 2026년 1월 과테말라 송금액 19억 5,400만 달러 가운데 약 1,950만 달러가 세금으로 징수됐으며, 당국은 올해 송금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1월 17일 Centro de Detención Renovación I 소요 사태 이후 Barrio 18의 ‘El Lobo’를 포함한 갱단 수장들을 보안이 강화된 컨테이너 독방 형태의 임시 격리 시설로 이송하고 완전 격리 및 사치품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과테말라 18구역 남성교도소 수색에서 군과 경찰 지원으로 음향기기, 가전, 게임기, 담배, 폭죽, 현금, 동물 등 다양한 사치품과 불법물품이 대거 압수됐다.

최근 과테말라에서는 주택과 산림, 폭죽 공장에서 연이은 화재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인위적 원인으로 Conred가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과테말라의 한파로 인플루엔자와 급성 호흡기 감염이 증가했으며, 보건부는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과테말라의 1월 가족 송금이 7% 증가해 149억 4,800만 께짤(약 19억 5,4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증가세는 이어지겠지만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 의사 Alejandro de León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부모들에게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경고했다.

1976년 과테말라 대지진 발생일과 같은 2월 4일,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과테말라 국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범미보건기구(OPS)는 과테말라에서 홍역 확진자가 급증해 중미 지역 최다 환자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접종 확대와 역학 감시 강화를 촉구했다.

Aerómetro는 과테말라시와 Mixco를 연결하는 도시형 공중 케이블카로, 민간 자본으로 추진돼 2027년부터 단계적 운행을 목표로 하며 세계 최대 수송 능력을 갖춘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