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비행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여객기 뒤로 또 다른 여객기가 착륙하며 거의 충돌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우로라 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여전히 가동되지 못 하고 있다.
교육부 장관은 교원노조(STEG)와 교사들의 임금 인상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협의 중 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시 PMT는 각 학교의 개학과 대학들의 개강 일정에 따라 시내 교통체증이 더 심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패인물로 지정되어 미국 비자가 취소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아레발로 정부가 임기 첫 해를 마쳤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 했다며 불만을 느끼고 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은 과테말라의 올 해 경제성장률을 4% 전망했다.
연료가격이 1월 3일 보다 가솔린은 Q 0.50, 디젤은 Q 1.00 씩 인상되었다.
중앙은행은 올 해 손상된 지폐를 교환하기 위한 신권 제작에 183억 께짤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교통법에 따라 각 차량은 필수 물품과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200께짤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4년 정부 세수가 전년대비 8.1% 증가했다.
1월 14일, Mauricio Benard Alvarado가 과테말라의 새로운 주지사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