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전역에서 범죄 조직의 동시다발적인 경찰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정부는 최고 수준의 치안 경보를 발령하고 대중교통 일부 중단, 전국 수업 정지, 공공 행사 취소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과테말라 법원이 2026년 1월 12일부터 교육부의 교사 징계·해임 절차를 전면 중단하도록 결정해 향후 해임에는 노동 판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게 되면서 교육 행정과 노사 갈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

과테말라와 미국은 미국 육군 공병단의 기술 지원 아래 과테말라 정부 전액 투자로 미화 1억 1천만 달러를 투입해 전국 6개 핵심 도로 인프라 사업과 철도 연계 기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과테말라시는 하루 약 10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되는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가변 차로 46개 운영, 교통요원 850명 배치, 드론 등 기술 도입을 추진하며 늘어나는 차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1월 15일 최대 시속 40km의 강풍 영향이 이어지면서 16일 과테말라시는 최저 약 13도, 최고 약 25도의 쌀쌀한 날씨와 함께 찬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과테말라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노동자 보호를 명분으로 추진됐지만, 의류·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에만 1만 2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과테말라시는 건설 250주년을 맞아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온라인 영어 및 레터링 교육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주거용 저가 주택에 대한 IUSI 면제를 골자로 한 법 개정안은 현재 과테말라 의회에서 논의 중이며, 아직 통과되지 않아 시행 시기도 확정되지 않았다.

과테말라는 2025~2026 커피연도에 약 2억 1천만 kg 규모의 커피를 생산하며, 안정적인 생산 여건 속에서 수출 확대와 국제 시장 경쟁력 유지를 기대하고 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집권 2년 차 국정 보고에서 교육·주거·보건·경제·치안 분야의 성과를 제시하는 동시에, 2026년 핵심 국가기관 수장 인선이 과테말라의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Fraijanes II 교도소에서 탈옥한 수감자 20명 가운데 지금까지 6명이 다시 체포됐고, 나머지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미국의 이란 교역국 관세 부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의 대이란 교역 규모는 연간 수만 달러 수준에 불과해 경제적 영향은 사실상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