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인상시켰던 급여를 다시 낮추겠다고 박혔던 국회가 3달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  2025-04-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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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antones 전 지도자였던 루이스 파체코가 검찰에 체포된 이 후 시위를 경고했던 농민단체(Codeca)가 28일 하루 전국 16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  2025-04-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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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누에바시는 4월 30일까지 연체된 IUSI를 납부하는 경우 이미 부과된 벌금과 연체금을 모두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  2025-04-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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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과테말라시와 인근지역의 본격적인 우기 시작이 5월 둘째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5-04-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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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 시절, 범죄조직의 처벌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나 실상은 시위대 처벌을 위해 만들어진 법안이 전국적으로 시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2025-04-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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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나 10의 Pricemart에서의 차량털이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2025-04-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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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페루가 자유무역협정을 맺어 양국의 기업활동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  2025-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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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과 검찰을 촉발한 범죄화된 사법 시스템으로 인해 전국농민단체(Codeca)는 28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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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국회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으나 국회는 이를 외면했다.

  •  2025-04-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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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은 과테말라 경제의 핵심으로, 대부분 미국에서 보내지며 생계와 투자에 쓰이고 있어 금융 포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2025-04-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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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세비(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삭감하겠다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 다른 안건을 위해서는 본회의에 참석했다.

  •  2025-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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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 선거신청이 24일 마감된다.

  •  2025-04-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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