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항공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 항공편 18편이 동시에 몰리며 주요 혼잡 시간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당국은 Antigua Guatemala의 주요 출입로와 상업 지역에 경찰 검문소와 예방 순찰을 배치해 치안을 강화했다.

과테말라 의회는 2026년 1월 13일 본회의를 열어 차기 검찰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공식 가동하며, 대통령은 국제 권고를 반영한 절차 진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년 과테말라에서는 코카인과 불법 작물 단속이 감소한 반면 케타민·엑스터시·메탐페타민·펜타닐 등 합성마약 압수가 급증하며 마약 시장의 중심이 합성마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는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생산성과 경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기술적 근거 없는 결정이라며, 정규 고용 위축과 비공식 고용 확대, 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2025년 12월 과테말라의 프로판가스 가격이 용기 규격별로 께짤 12~48 인하되며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성탄절을 앞두고 나타난 대기 불안정이 12월 19일까지는 산발적인 비와 뇌우로 이어질 수 있으나, 20~21일에는 점차 안정된 날씨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경제 권역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해 비농업 부문은 7.5%, 농업은 5.5%, 수출·마킬라 부문은 4.0% 각각 올리기로 확정했다.

San Lucas Sacatepéquez 구간 Interamericana 도로에 2026년 1월 중순부터 가변차로가 시범 도입돼, 서부 방향 차량의 혼잡 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단축될 전망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부터 외환시장 변동 허용 폭을 ±1.05%로 확대하고 외환 경매·보유액 운용을 조정해, 증가하는 송금과 수출 유입 속에서 환율 변동성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정부가 12% 인상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사용자·정부 간 협의 결과에 따라 2026년 최저임금이 6~7% 인상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