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과테말라시와 수도권 남부에서 단시간 집중된 국지성 강우와 배수 인프라 한계로 인해 Villa Nueva와 San Miguel Petapa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성주간을 앞두고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이 특히 디젤을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으나 정부의 대응은 지연되고 있다.

성주간 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과테말라 노동법은 두 배가 아닌 최소 50% 추가된 1.5배 급여 지급을 규정하고 있다.

당국 승인 없이 수도권 버스요금이 Q7에서 Q9로 인상되며 이용자 부담이 증가하고 감독 부족과 규제 부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Huelga de Dolores 풍자 행진 중 발생한 화재로 Palacio Nacional 입구 바닥과 ‘킬로미터 제로’ 표식이 훼손되며 문화유산 훼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부가 홍역 확산으로 적색 경보를 유지하는 가운데 1세 미만 영아 사망이 발생하고 성주간을 앞두고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비서 4명의 면책특권을 박탈하면서 Arévalo 정부 측근들이 수사 대상에 노출되고 검찰청장 임명을 앞두고 정치적 압박 가능성이 제기됐다.

Huehuetenango에서 마약 조직과 연관된 5명이 체포되고 주택에서 대규모 무기와 폭발물이 압수되며 카르텔 연계 의혹이 제기됐다.

Movimiento Semilla 해산에도 불구하고 소속 의원들은 의석을 유지한 채 무소속 또는 새로운 정치 조직으로 재편되며 과테말라 정치 지형 변화가 예상된다.

중동 분쟁 여파로 과테말라 연료 가격이 한 달 새 30% 이상 급등하며 물류비 상승과 시위 확산 등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시티에서 성당 헌금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종교시설을 노린 연쇄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료 가격 상승과 도로 봉쇄로 인해 성주간을 앞둔 과테말라 관광업계 전반에 수요 위축과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