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CHN이 생애 첫 주택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하며, 첫해에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확인된 가운데 신청 요건과 절차, 지원 규모 등을 유지해 주택 구입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임금 정책 수립을 위한 삼자 대화를 검토하자 노동·경제계가 대표성과 기술적 근거를 갖춘 포용적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12월 연말보너스 지급으로 현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과테말라 중앙은행이 약 7천억께짤을 추가 공급해 올해 말 전체 통화량이 약 1,100억께짤에 이를 전망이다.

시날로아 카르텔의 국경 침입 이후 아레발로 대통령이 멕시코 접경 지역의 군 병력을 최대 세 배까지 증강하도록 지시하며 주권 수호와 주민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연말 쇼핑 수요 증가로 쇼핑몰 주변의 교통혼잡이 심화되는 가운데, 10일과 11일 종교 행렬에 따른 도심 도로 통제까지 겹쳐 시내 전역에서 정체가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과테말라 정부는 최근 시날로아 카르텔이 공격 직후 게재한 현수막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멕시코 시나로와 가르텔이 Cartel Chiapas-Guatemala의 지도부 공백기를 이용해 세력 확장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과달루페 성모 축일 행사로 인해 소나 1(Guatemala, Ciudad de Guatemala, zona 1) 일대는 12월 10일부터 단계적 도로 통제가 시작돼 12일에는 24시간 전면 통행이 금지되고, 13일 밤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된다.

2025년 과테말라의 공식 고용과 IGSS 가입 증가세가 최저임금 인상, 인프라 경쟁력 저하, 물류 문제, 높은 노동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의 11월 물가상승률이 토마토 등 식품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1.73%까지 오르고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안정 속에서도 전반적인 물가 압력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이 우에우에테낭고와 산마르코스 국경 일대에서 치아파스-과테말라 카르텔을 겨냥해 최소 여섯 건의 무장 공격을 감행해 1명이 사망하고 양측의 갈등이 국경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사과(Masagua) 시장 넬슨 마로킨(Nelson Marroquín) 피살 사건은 사흘 전 발생한 암살 미수와 연관된 계획적 공격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수사 초기 단계여서 배후와 동기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