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를 비롯한 그 외 멀지않은 지역 이라도 연료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5-03-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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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띠뜰란 호수에서 세례식 중 한 남성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

  •  2025-03-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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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곤 후보자가 찬성 96%로 19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었다.

  •  2025-03-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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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과 19일간의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약 12억 께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  2025-03-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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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장관들에 대한 정치재판(Juicio político)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으나 답보상태에 머물며 정치 재판 절차가 본래 목적과 달리, 정치적 발목잡기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2025-03-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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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Semilla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18일과 19일 전국을 휩쓴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반대 시위에 산드라 또레스 전 UNE당 대선 후보의 가족이 연루되어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2025-03-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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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소나 1의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사용했으며, 남성 2명을 체포했다.

  •  2025-03-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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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은 NIT와 CUI의 통합은 점진적으로 이루어 지며 향후에는 통합된 번호가 사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3-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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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 시행으로 촉발된 시위가 전국에서 이틀간 이어지자 대법원과 RENAP 및 IGSS도 업무 중단을 선언했다.

  •  2025-03-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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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를 철회하겠다고 19일 저녁 발표했다.

  •  2025-03-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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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책임보험 제도 시행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소나 1에서 충돌했다.

  •  2025-03-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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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정책을 강행할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를 봉쇄하고 있는 시위대에는 '비례적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2025-03-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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