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저녁, 악마 형태의 삐냐타(종이인형)가 불길 속에서 사라지며 성탄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과테말라의 해외 송금은 11월에 이미 전년도 총액을 넘어서며 올해 255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 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관광객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민간 부문이 비공식성 축소, 생산성 기반 임금 체계, 다년 임금 정책을 핵심으로 한 현대적 임금 정책을 아레발로 대통령에게 제안하며 정부·노동자와의 3자 협력을 강조했다.

과테말라 한인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 교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온기 나누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연말 식료품 지원·김치 나눔·2025년 취약계층 지원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하며 공동체 연대 강화에 나섰다.

12월 1일 기준 과테말라의 외환보유액(RMI)이 미화 320억 5천390만 달러에 도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테말라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CAF(중남미·카리브개발은행) 가입을 위한 출자금 납부 방식과 법적 책임을 둘러싸고 권한·절차 해석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과테말라 교육부가 유아과정 신입생 연령 기준을 6월 30일로 변경해 신규 입학생에게만 적용하기로 하면서 사립학교들이 혼선과 행정적 부담을 겪고 있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은 자금세탁방지법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국가가 Gafilat의 회색 리스트에 등재돼 국제 금융 신뢰 하락, 투자 감소, 거래 비용 증가 등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연말 긴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공공병원에 황색 경보를 발령하고 국민들에게 자발적 헌혈 참여를 요청했다.

과테말라 보안당국이 Escuintla 일대에서 코카인 867꾸러미를 압수하고 마약 조직 연루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Museo del Ferrocarril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조명 열차 야간 운행을 확대해 특별한 연말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