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급여인상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과테말라시는 3월 1일부터 소나 11 미라플로레스 쇼핑몰에서 CUM 사이에 미니 전기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과테말라시청이 주최하는 한국 문화 및 음식 축제가 오는 16일 Las Americas 도로 Plaza Cristobal Colón에서 열린다
의회는 최근 들어 인상된 가스 가격과 관련 충분한 이유가 없다며 가스판매 회사의 제재를 요구했다.
4일부터 전면 통제되던 pali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이 7일(금) 새벽 1시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건설통신부는 교량 건설을 위해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을 7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죄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37개 학교에 대해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등교길에 여학생을 폭행하려 했던 남성이 풀려났다 4시간만에 다시 체포되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최저임금의 17배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시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테말라 국회의원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중미 국가 의원들 중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비야 누에바 시장의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암살을 시도했던 4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