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화)
지난 9월 25일, 소나 9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다리를 절단하게 한 Carlos Ovidio Acevedo가 결국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당시 사고로 간호대학생이던 피해자는 다리를 절단하고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Acevedo는 10월 21일(화) 오전, 법원에 출석했으며 재판부는 상급심의 이전 결정에 따라 Acevedo를 구속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José Maximino Morales 판사는 그가 소나 18 교도소에 수감되어 향후 재판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그곳에 머물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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