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가 11월 18일, 한국과 중미 FTA 협정을 최종 비준했다.

과테말라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Koica·CIV·Anadie가 추진하는 ‘Plan Koica’에 따라 2027년부터 3개 순환도로와 5개 방사도로 건설을 비롯한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이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FBI의 특수팀 ‘Vulcano’가 Fraijanes 2 탈주 사건 수배자 추적을 지원하기 위해 과테말라에 도착한 가운데, 교정당국은 Pavoncito 교도소의 불법 구조물을 철거하며 반갱단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Insivumeh)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날씨에 대해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쌀쌀한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티구아에서 열린 제9회 꽃 축제에 3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었지만, 교통 혼잡과 노점 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드러났다.

San Pedro Carchá에서 DEIC 수사관 3명이 상인에게 갈취를 시도하다 경찰 감찰실의 위장 작전으로 현행범 체포되었으며, 이는 경찰 내부 부패 척결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국내 전자상거래는 올해 성장 둔화를 겪고 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말 수출품 수요는 강세를 보이며 경제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있다.

13일 파나마와 월드컵 진출을 위한 조별 예선에서 3-2로 패한 과테말라는 월드컵 진출의 꿈이 좌절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내년 1월부터 대미 수출품 70% 이상에 0%의 관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Fraijanes 2 교도소에서 발생한 대규모 탈옥 사건은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16명의 Barrio 18 조직원이 여전히 도주 중이며, 간수 25명이 체포되고 전 내무부 장관 Francisco Jiménez가 해외로 도피한 가운데 교정 시스템의 심각한 부패와 관리 실패를 드러냈다.

과테말라 의회가 ‘번호이동법’을 제정해 앞으로 이용자들이 통신사를 바꿔도 같은 전화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13일 파나마와 2026월드컵 예선을 앞둔 과테말라 대표팀의 테나 감독은 "무승부는 의미 없다.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전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