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택시를 이용해 납치나 강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2025-01-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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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여의사를 납치했던 범죄조직원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다.

  •  2025-0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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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발생한 나랑호 총격 사건은 피해자가 갖고 있던 총이 발사 돼 발생한 사건으로 드러났다.

  •  2025-0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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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미국에서 추방되는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2025-01-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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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비활성 계좌의 잔액 약 1천만 께짤이 예금자보호기금으로 이체되었다.

  •  2025-01-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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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믹스코시 나랑호 몰 내에서 어딘가에서 날아 온 총에 맞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  2025-01-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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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  2025-01-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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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수거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지역은 이미 쓰레기 수거 비용을 인상해 눈총을 받고 있다.

  •  2025-01-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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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루즈벨트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의 피해자가 에레라 부통령의 여성 경호원으로 알려졌다.

  •  2025-01-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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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은 신규 차량 번호판을 신청하거나 교체하기 위한 PVC로 만든 번호판을 배부하고 있다.

  •  2025-01-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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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14와 15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가 범죄조직의 협박과 갈취 요구 때문에 요금을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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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국가 중 파나마와 온두라스의 연료가격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25-01-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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