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도로의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2일부터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 중 Jutiapa주 Moyuta의 La Barrona 구간을 막고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헌재는 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도로 통행을 보장하도록 명령했다.
Merco Empresa는 과테말라 기업들이 평판과 사회적 책임 및 기부 활동을 조사해 100대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44km의 보수공사를 위해 4일 오전부터 7일 새벽 1시까지 고속도로가 전면통제된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우루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일반 상업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난 28일 USAC 중앙 캠퍼스에서 진행되던 노조 지휘부 선출 선거중 투표함 탈취 시도가 발생했다.
국회 급여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의 급여 인상으로 직원들도 비슷하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낮은 가격이 유지된 석유제품의 소비가 증가했다.
경제계는 올 해 최저임금 인상과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물류를 비롯한 제반 비용이 증가하고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 통과된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안에 대해 지난 2월 4일 본회의 논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국회지도부가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과테말라 재무부는 2월 26일부터 만기시 연 6%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정부채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과테말라 주요 지역에 물류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많은 가변차선이 운영되는 과테말라 시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