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은 과테말라 경제의 핵심으로, 대부분 미국에서 보내지며 생계와 투자에 쓰이고 있어 금융 포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2025-04-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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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세비(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삭감하겠다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 다른 안건을 위해서는 본회의에 참석했다.

  •  2025-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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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 선거신청이 24일 마감된다.

  •  2025-04-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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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23년 시위와 관련해 현직 차관을 비롯한 인물들에 대한 급작스런 체포가 이루어진 후 아레발로 대통령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을 해임해야 한다며 의회가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  2025-04-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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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04-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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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는 아레발로 대통령을 대신해 문체부 장관을 프란시스코 교황의장례식에 참석시킬 예정이다.

  •  2025-04-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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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중단되었던 소나 7와 11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공사가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  2025-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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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시내 교통량 감시를 위한 CCTV 350대가 한국의 KOICA 지원으로 설치된다.

  •  2025-04-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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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떼리꼬의 별장을 임대한다며 돈을 받고 잠적하는 사기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  2025-04-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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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최대 국립병원인 산 후앙 데 디오스의 한 의사가 컴퓨터 단층촬영기(CT)가 고장난지 오래라며 새로운 장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  2025-04-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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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서 건조되거나 운행중인 배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과테말라 수출입 업계도 물류비용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2025-04-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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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회는 보건노조와 교육노조의 처우개선 요구와 미 정부의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태다.

  •  2025-04-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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