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2%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테말라는 10% 인상을 추진 중이다.
의회가 연 4천만 께짤에 불과한 상속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외교부가 한국의 계엄령 발표에 따라 한국에 거주하는 과테말라 동포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했다.
3일에 이어 4일에도 북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에 대해 과테말라의 주요 언론들도 자세히 보도하며 한국인들의 민주주에 대한 열망이 계엄령을 막아 냈다고 평가했다.
과테말라의 연료가격은 12월 3일 기준 고급 28.88, 디젤 Q 25.58로 조사되었다.
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중남미 지역 동포사회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2025년 예산안이 증액되며 사상 최대 예산이 편성되었다.
기상청은 3일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국회의원들의 셀프 세비 인상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우로라 공항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끝내 이루어 지지 않았다.
올 들어 신고된 의심스러운 금융거래 건수가 5,735건에 달하며 금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금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