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멕시코 특수부대와 범죄조직간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과테말라 김득환 대사와 박성훈 경찰영사는 과테말라 국회의장 네리 라모스와 함께 KOICA와 한국 경찰청이 지원해 설립된 과테말라 경찰직무교육원(EEPOL)을 방문해 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감사원이 전직 농축산식품부 장관과 2명의 차관을 3천만 께짤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Fuego 화산의 활동으로 인근 RN-14도로가 폐쇄되었다.
지난해 부터 계속된 폭염과 경제발전으로 전년대비 전력소비가 2.8% 증가했다.
아띠뜰란의 명소로 한국인이 운영하던 Cafe Loco가 13년 만에 폐업한다.
이반 벨라스케 전 CICIG 위원장의 체포영장발부에 콜롬비아는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콜롬비아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7월부터 Bono14를 지급해야 한다.
사하라 사막에서 날라 온 미세먼지가 6월 8일까지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나 18의 남성 구치소를 수색한 교정당국은 외부에서 반입된 물기 외에도 호화생활을 해 오던 갱단소속 죄수들을 발견하고 물품을 압수했다.
과테말라 검찰이 FECI 해체 이후 전 CICIG 위원과 콜롬비아 검찰총장을 포함한 반부패 인사들에 대해 오데브레히트 사건 관련 체포영장을 발부하며 국제수배에 나섰다.
한국 정부와 KOICA의 지원으로 과테말라 농촌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후변화 적응 센터’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