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행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Ingrid Morente 대위를 살해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던 오토바이 강도단이 검거되었다.
지난 1월 21일, 강도 용의자들의 길을 막다 총에 맞아 피살된 Ingrid Morente 대위의 살해범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경제상황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국민들은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중 오토바이 사고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국립병원과 보건부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의 시행과 관련 현재의 보험과 비교해 보았다.
24일 국회와 대통령궁을 방문한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과테말라의 현안에 대해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건설통신부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도로유실로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Palín-Escuintla 44km 지점이 조만간 정상화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를 비롯한 그 외 멀지않은 지역 이라도 연료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띠뜰란 호수에서 세례식 중 한 남성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
이기곤 후보자가 찬성 96%로 19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었다.
18일과 19일간의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약 12억 께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현 정권의 장관들에 대한 정치재판(Juicio político)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으나 답보상태에 머물며 정치 재판 절차가 본래 목적과 달리, 정치적 발목잡기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