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0월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월의 해외송금액이 2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 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14~16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이 후 늦춰졌던 새학년 개학 시기가 내년에는 2월 2일로 앞당겨 진다
지원금 추가 지급과 수혜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퇴역군인 단체들이 또 다시 11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11월 10일부터 새로운 한랭전선이 접근한다고 밝혔다.
께짤항이 항내 바닷속 준석작업을 통해 화물 처리량을 30% 늘릴 방침이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아직까진 미국내 항공편만 영향을 받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파가 엘살바도르전에서 발생한 차별 행위로 과테말라축구협회에 약 19만께짤의 벌금과 관중 15% 감축 징계를 부과하며, 재발 시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블랙박스 영상 확산으로 운전자의 위법 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는 가운데, 과테말라시 소나 10에서 차량이 보행자 전용구역을 침범해 5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과테말라 한인회가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김장 체험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회가 지난 10월 21일 통과시킨 갱단 및 범죄조직 대응법이 아레발로 대통령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