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 토마스 항구 파업으로 수출 컨테이너가 정체되고 하루 1,0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노동자가 실제로 근무 하지 않고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받았다고 사측은 주장했다.

  •  2025-08-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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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루시아 코쭘알구아빠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고로 화물이 흩어진 주스 트럭과 전복된 시멘트 트럭을 약탈하며 도로 질서를 위협했다.

  •  2025-08-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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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국세청(SAT)은 2025년 8월 20일부터 차량 번호판 발급 비용을 최대 50% 인하하고, 차량세 미납자에게는 세금액의 100% 벌금과 지연이자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  2025-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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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대만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가치 사슬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2025-08-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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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공립학교는 군 출신 교육부 장관 임명 이후 학생들의 복장·용모 점검과 의무적 인사 등 규율 강화를 시행하며 학교 질서와 안전을 높이려 하고 있다.

  •  2025-08-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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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Santo Tomás de Castilla 항만이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 시위로 전면 마비됐다.

  •  2025-08-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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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치아파스 카르텔 폭력으로 도피한 멕시코인 100명이 과테말라 후에후테낭고에 피신했으며, 과테말라 정부는 인도적 체류 지원과 합법적 신분 정리를 검토 중이다.

  •  2025-08-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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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은 최근 과테말라 교도소 폭력 사태와 관련해 인권 존중을 강조하면서도 교도소 내 질서 확립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예고했다.

  •  2025-08-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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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아구아 화산에서 균열과 라하르 위험이 관측돼, 당국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등반 자제와 철저한 예방 조치를 권고했다.

  •  2025-08-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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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 소나 5의 한 교회 보육실에서 11세 형이 말다툼 중 7세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으며, 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신 보호 조치가 취해졌다.

  •  2025-08-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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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E는 과테말라에 6천만 달러(약 4억59백만 께짤) 규모의 신규 차관 도입을 승인했으며, 이는 여성 주도 중소기업 지원과 사회주택·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  2025-08-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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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과테말라의 El Infiernito와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폭동이 연달아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정부가 재소자 통제와 폭력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  2025-08-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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