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sevelt 입체교차로는 공정률 86%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인도 기한을 넘긴 상태에서 기술·행정적 검토가 진행 중이며 개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연휴가 끝난 1월 4일부터 과테말라 수도로 향하는 차량이 증가한 가운데, 1월 5일 월요일부터는 일상 복귀와 개학 준비로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조기 출발이 권고되고 있다.

건설통신부는 Provial의 현장 점검 결과 Quetzaltenango–Retalhuleu 도로에 침하나 붕괴는 없으며 차량 통행도 정상이라고 밝혔다.

내무부는 2025년 살인 범죄 감소와 조직범죄 단속 성과를 강조했지만, 교도소 탈주 사건과 전임 장관 관련 의혹 등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분석가는 2026년 과테말라 경제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약 3.7% 성장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겠지만, 미국 경제와 정치 환경, 선거 국면에 따른 투자 위축 가능성으로 역동성 부족이 최대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납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단일세(IUSI)를 자동 또는 조건부로 면제·감면하는 법안이 국회 위원회에서 호의적 검토를 받아 2026년 상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밤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 174km 지점에서 Transportes Sinaloa 소속 시외버스가 추락해 1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휴대전화 사용과 과속, 마약 양성 반응 의혹이 제기된 운전기사는 과실치사 및 중상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내무부 장관은 최근 잇따른 시신 발견이 정부를 불안정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범죄 조직들 간의 영토 분쟁과 내부 재편에서 비롯된 범죄 현상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광산부(MEM)에 따르면 연말을 앞두고 연료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한 주간 셀프 주유와 완전 서비스 모두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께짤 0.44~0.74 인하됐다.

과테말라에서는 연말 휴무와 공휴일을 맞아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국내 관광이 집중되며, Antigua Guatemala와 Atitlán 호수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20만 회 이상의 이동이 예상된다.

치안당국은 2024년부터 탱크로리 기사를 납치해 연로를 훔친 뒤 팔아 온 범죄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이민 정책 강화로 해외가족 송금(Remesas)이 급증하면서 과테말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들의 귀환 대비 주택 건설 투자가 늘어 건설 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