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컵 8강에 진출한 과테말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에 2-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소나 12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기사가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가운데 범죄조직의 보호비 갈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과테말라시는 5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시 한 달전 주착대책을 EMETRA에 제출해 승인 받아야 한다고 고시했다.
정부는 교원노조의 한 달 넘는 시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시위장소 인근의 문화재 훼손을 이유로 들며 압박하고 있다.
국세청은 차량세 납부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 전체 등록 차량중 65%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평양 방면 15.4~15.6km 구간에 대해 1일부터 7일까지 저녁시간을 이용해 부분적으로 통제가 실시된다.
기상청은 7월의 첫 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과테말라가 29년 만에 골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과테말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골드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약 4.8백만 께찰의 상금을 확보했다.
과테말라와 미국이 제3국 안전협정을 체결했다는 미국 측 발표에 대해 과테말라 내무부는 이를 부인하며 협정 내용이 공동 안보 강화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에서는 경찰복 착용 범죄는 처벌 대상이지만 판매는 규제되지 않아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2026년 예산안으로 약 1,617억 께짤(Q161,779.6백만)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