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소나 9에서 운행되던 Tu Bus 점거 시도가 발생하 한 때 운행이 중단되었다.
과테말라 유명 관광지인 세묵 참뻬이의 도로 개보수가 완료되어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했지만 과테말라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시위로 실력행사를 보인 교원노조(STEG)가 교육부와의 협상 중 특혜로 보일법한 내용을 들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노조가 10일 전국에서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교육부의 시위금지 가처분 결정을 인용했다.
과테말라 정부가 에너지 자립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 생산 및 송전 인프라 투자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과테말라 시청은 소나 16와 소나 2 사이 도로에서 운영되는 Motovia(오토바이 전용차선)를 침범하는 일반 차량에 벌금 Q400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재 과테말라 한인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18대 19대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해외 송금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
아레발로 대통령과 과테말라 기업인들이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