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가 연료 가격상한제를 통과시켰지만, 일부 원주민 단체와 운송업계는 세금 감면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기업계는 재정 부담과 지원 종료 이후 대책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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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운송업계의 도로 봉쇄와 차량 행렬 시위로 과테말라시와 비야누에바 등 수도권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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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8월 소비자물가는 연료와 식품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올랐으며, 중앙은행은 연말 물가상승률 전망을 3.75%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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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년 PISA에서 과테말라는 읽기·수학·과학 성적이 모두 하락했으며, 한국은 세 영역 모두 OECD 평균을 웃돌았지만 읽기 성적은 이전 평가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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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원주민 단체들이 8일 도심에서 유류세 한시 중단과 물가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의회 주변 통행이 차단됐으며, 공항으로 시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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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5억 께짤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경유·일반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39께짤, 고급 휘발유는 41께짤로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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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에서 올해 8월 살인 사망자가 318명으로 최근 5년간 월간 최다를 기록했으며, 7~8월 두 달간 사망자는 총 63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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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문화체육부는 참가자 밀집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 독립기념 횃불 점화 장소를 오벨리스코 광장 대신 과테말라시 내 5개 거점으로 분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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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니카판 48개 지역공동체는 연료가격 안정 대책이 신속히 마련되지 않으면 9월 9일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 진입로를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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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는 디젤 가격을 갤런당 Q39로 제한하고 초과분을 국가 재정으로 지원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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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노동계가 월 Q7천500의 최저임금을 요구하고 경영계가 3.5∼4.5% 인상안을 제시한 가운데 정부는 구체적인 제안과 표결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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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R 도입 이후 고급휘발유 수요가 증가하며 품귀설이 확산했지만 과테말라 정부는 재고와 추가 수입 물량이 충분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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