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이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그것이 기본입니다” 과테말라의 아동과 청소년이 더 이상 폭력과 절망 속에서 탈출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제도적 개혁과 정치적 의지가 절실하다.
기상청은 올들어 19번째 동풍파가 과테말라를 지나가며 4일 오후와 저녁시간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전망했다.
BAC Guatemala는 2025년 8월 5일 한인 고객을 위한 특별 초청행사를 열어 디지털 전환, 전자결제, 공급망 혁신 및 경제전망 등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테말라 정부는 형량 감경 인정법이 중범죄자의 재범을 부추기고 범죄 대응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프라이스스마트는 화상 위험이 있는 ‘닌자 푸디 압력솥(OP300LA)’에 대해 과테말라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환불 절차를 안내했다.
또 다시 차량세의 납부기한 연장과 과태료 유예 법안이 의회에 제출됐다.
과테말라에서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성적 사진이나 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협박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12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디지털 성폭력 처벌 강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저녁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참극은 범죄조직간의 싸움이 원인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29일밤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차량세 납부기한은 연장하는 법안을 부결 시켰다.
29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Jutiapa주에서 여성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