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이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그것이 기본입니다” 과테말라의 아동과 청소년이 더 이상 폭력과 절망 속에서 탈출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제도적 개혁과 정치적 의지가 절실하다.

  •  2025-08-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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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들어 19번째 동풍파가 과테말라를 지나가며 4일 오후와 저녁시간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전망했다.

  •  2025-08-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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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Guatemala는 2025년 8월 5일 한인 고객을 위한 특별 초청행사를 열어 디지털 전환, 전자결제, 공급망 혁신 및 경제전망 등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  2025-08-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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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는 형량 감경 인정법이 중범죄자의 재범을 부추기고 범죄 대응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  2025-07-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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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스마트는 화상 위험이 있는 ‘닌자 푸디 압력솥(OP300LA)’에 대해 과테말라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환불 절차를 안내했다.

  •  2025-07-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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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차량세의 납부기한 연장과 과태료 유예 법안이 의회에 제출됐다.

  •  2025-07-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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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에서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2025-07-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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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성적 사진이나 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협박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12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디지털 성폭력 처벌 강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  2025-07-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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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참극은 범죄조직간의 싸움이 원인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  2025-07-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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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밤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2025-07-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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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차량세 납부기한은 연장하는 법안을 부결 시켰다.

  •  2025-07-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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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Jutiapa주에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  2025-07-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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