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는 연말 휴무와 공휴일을 맞아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국내 관광이 집중되며, Antigua Guatemala와 Atitlán 호수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20만 회 이상의 이동이 예상된다.

치안당국은 2024년부터 탱크로리 기사를 납치해 연로를 훔친 뒤 팔아 온 범죄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이민 정책 강화로 해외가족 송금(Remesas)이 급증하면서 과테말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들의 귀환 대비 주택 건설 투자가 늘어 건설 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과테말라 기상청은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북풍과 기온 하강이 이어지며 북부와 중부 지역에는 비가, 중부·서부 고지대에는 밤과 새벽 시간대 서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급행 납치 사건이 올 들어 전년대비 80% 증가했다.

민간항공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 항공편 18편이 동시에 몰리며 주요 혼잡 시간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당국은 Antigua Guatemala의 주요 출입로와 상업 지역에 경찰 검문소와 예방 순찰을 배치해 치안을 강화했다.

과테말라 의회는 2026년 1월 13일 본회의를 열어 차기 검찰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공식 가동하며, 대통령은 국제 권고를 반영한 절차 진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년 과테말라에서는 코카인과 불법 작물 단속이 감소한 반면 케타민·엑스터시·메탐페타민·펜타닐 등 합성마약 압수가 급증하며 마약 시장의 중심이 합성마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는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생산성과 경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기술적 근거 없는 결정이라며, 정규 고용 위축과 비공식 고용 확대, 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2025년 12월 과테말라의 프로판가스 가격이 용기 규격별로 께짤 12~48 인하되며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성탄절을 앞두고 나타난 대기 불안정이 12월 19일까지는 산발적인 비와 뇌우로 이어질 수 있으나, 20~21일에는 점차 안정된 날씨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