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 소나6에서는 바리오 18과 마라 살바트루차 간 세력 다툼으로 올해 1~5월 28명이 사망했으며, 당국은 무장 공격 수사와 대규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4월 외국인 관광객 감소는 성주간 일정 변화와 연료비 상승 영향이 겹친 결과로, 1~4월 누적 관광객은 소폭 증가했지만 성장세는 둔화됐다.

과테말라 정부의 디젤·휘발유 보조금은 높은 소비 추세로 인해 20억 께짤 예산이 조기 소진돼 당초 3개월 지원 기간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테말라 당국은 태평양 해상에서 코카인 1.5톤을 실은 선박을 나포하고 외국인 포함 승선원 6명을 체포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루나 신임 검찰청장은 취임 직후 첫 인선을 단행하고, 검찰 내부 개편과 형사사법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과테말라에서 더위와 기후 변화로 어린이 위장관 감염이 늘면서 사포바이러스를 비롯한 바이러스성 질환에 따른 심한 복통·구토·발열과 탈수 위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동 분쟁 여파로 비료와 농업 투입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미 농가의 생산·파종 결정이 지연되고, 향후 식량 안보와 물가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나6에서 마약 소매 유통과 갈취 이권을 둘러싼 바리오 18과 MS-13의 충돌이 격화되며 두 달 새 40명이 사망하고 경찰이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섰다.

과테말라에서 정부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무부 산하 RGAE에서도 대규모 개인정보·금융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며 공공 시스템 보안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

과테말라는 5월 15일 태평양 허리케인 시즌에 들어가며, 올해 이름 붙는 폭풍 16~20개가 예상되고 이 중 일부는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어 당국이 우기 대응과 주민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산타테레사 여성 교도소에서는 5월 13일 수감자 폭동과 인질 사태가 발생해 미성년자들이 대피하고 교정국·경찰·군이 투입됐으며, 당국은 이후 탈옥은 없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에서는 올해 산림화재가 1천 건을 넘은 가운데, 엘니뇨와 폭염으로 건조 현상이 심화되며 화재 확산과 농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