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아직까진 미국내 항공편만 영향을 받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파가 엘살바도르전에서 발생한 차별 행위로 과테말라축구협회에 약 19만께짤의 벌금과 관중 15% 감축 징계를 부과하며, 재발 시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블랙박스 영상 확산으로 운전자의 위법 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는 가운데, 과테말라시 소나 10에서 차량이 보행자 전용구역을 침범해 5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과테말라 한인회가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김장 체험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회가 지난 10월 21일 통과시킨 갱단 및 범죄조직 대응법이 아레발로 대통령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검찰은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화주택과 그 주택까지 연결되는 도로 공사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어린이 대상 6가 백신 무료 접종 시작
2025년 연말을 맞아 과테말라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과테말라 내무부 장관 마르코 안토니오 비예다는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 탈옥 사건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FBI 특수부대 ‘불카노’가 곧 과테말라에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11월 5일 과테말라 전국에 강풍과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루이스 콘트레라스 의원이 2026~2027년 과테말라 의회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며 “국민과 대화하는 열린 의회”를 약속했다.
정부는 에탄올 혼합 의무화를 2026년 하반기 시행으로 미룬 상태지만, 업계는 “시행보다 먼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