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26일 과테말라시는 기온은 예년 수준이지만 강한 북풍으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 경찰은 수도 18구역에서 테러조직 Barrio 18이 당국과 민간인을 감시하고 범죄를 계획하기 위해 설치한 불법 감시카메라를 적발·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바리오 18 갱단이 여러 지역에서 경찰을 상대로 동시다발적 총격 공격을 벌여 경찰 10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모든 사건을 생명범죄 전담 검찰로 이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 카를로스대학교에서는 과거에도 신입생 환영식 과정에서 음주·모욕·폭력 등 인권 침해 사례가 반복돼 왔으며, 전면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논란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이민 규제 강화와 비자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는 2026년 해외 송금액이 감소하지는 않고 다만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청부살인을 독립 범죄로 규정해 감형 없는 징역 30~50년형을 부과하는 ‘청부살인 무관용법’을 상정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범죄조직원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하지 않은 검찰을 이틀 연속 강하게 비판하자, 검찰은 절차에 따른 판단이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재반박했다.

계엄령 발효 후 첫 3일 동안 총 293명이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다.

PNC 공격과 계엄령 선포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음식점 방문객이 약 55% 감소하는 등 외식·관광·산업 전반에 경제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법원 건물에 대한 폭탄 위협으로 군과 경찰이 투입돼 수색이 진행됐으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고위 관심 대상’ 갱단원 4명이 체류 중인 상황을 고려해 경계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

PNC 공격 사건의 피의자 기소를 둘러싸고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MP가 범죄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검찰은 수사가 초기 단계라며 법에 따라 혐의 확대가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갱단 ‘바리오 18’의 동시다발적 테러로 경찰 10명이 순직한 가운데, 의회는 본회의에서 사망 경찰 1인당 30만 께짤, 부상 경찰 1인당 10만 께짤의 경제적 지원을 골자로 한 가족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