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an
25Jan

2026년 1월 25일(일)

경찰(PNC)과 검찰(Ministerio Público)은 Escuintla주 Puerto Quetzal에서 검사한 컨테이너 2개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물질 1,039개 포장을 적발·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산하 마약정보분석총국(SGAIA) 요원들은 검찰과 공조해 마약 밀매 대응 합동 작전을 수행하던 중, Puerto Quetzal 항만 내 컨테이너 2개를 검사해 직사각형 형태의 코카인 추정 포장 1,039개를 발견했다. 해당 마약은 ‘야자나무 가루’ 자루 사이에 은닉돼 있었다.

압수된 마약은 컨테이너 2개에 분산돼 있었으며, 총 중량은 약 1,240kg에 달한다. 당국이 산정한 시가는 1억2,700만 께짤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유사 사례로는, 2026년 1월 13일 Escuintla주 La Gomera에서 범죄 단속 작전 중 총기 7정과 마리화나, 코카인, 현금 24,312 께짤이 압수됐다. 또 2025년 11월 4일에는 Santo Tomás de Castilla 항만에서 미국발 컨테이너 내 마리화나 498병과 6개 포대가 적발됐다. 같은 날 Puerto Quetzal에서도 코스타리카에서 도착한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292개 포장이 은닉된 채 발견된 바 있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