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과테말라시를 포함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철도망 구성을 위해 미군과 오는 8월 MOU를 체결한다.
과테말라 정부는 2025년까지 전국에 110개의 Proam 약국을 추가 개설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미국에서 부과하기로 한 1%의 송금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케찰테낭고 주 팔레스티나 데 로스 알토스에 우박이 내렸다.
에너지 광산부는 7월 2일 기준 과테말라 국내 일반 휘발유 가격이 Q 29.49로 전주 대비 Q 0.50 하락했다고 밝혔다.
멕시코가 2025 골드컵 개최국 미국을 2-1로 이기며 2023년 이 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과테말라시는 당초 14개월 예상되었던 Calle Marti의 개보수 공사가 올 해 말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과테말라 한국인 자살 사건"이라는 제목의 뉴스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콘텐츠가 국내 언론사 YTN의 보도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뉴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기업들이 전국적인 도로 인프라 악화와 항만 시스템 마비 등을 지적하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국립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병원 의 보수와 의약품 구입과정에 부패가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올 해 말부터 시행하는 해외송금 1% 세금부과에도 과테말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은행이 과테말라 농촌 도로 인프라 개선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해 4억 달러 대출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