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급여를 높인 후 비판에 직면한 의원들이 다시 급여를 낮추는 논의는 외면한 채 두 달 반의 휴회에 들어갔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이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레발로 대통령은 그를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의회가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고 있는 월 소득 5천 께짤 이하 채무자에 대한 지원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는 모든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중간 방학이 6월 23일부터 27일까지라고 밝혔다.
국세청이 추진하던 CUI와 NIT 번호 통합이 헌재의 결정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다.
정부가 보건인력의 급여 인상과 보너스 지급을 결정했으나 노조는 충분치 않다며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측은 소나 7의 일부 거리에 주민들과 상인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어 감시를 강화하고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Mi Primera Casa가 본궤도에 오르며 신청건수와 대출 승인건수 모두 증가했다.
미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미국에서 해외로 보내지는 해외 송금(Remesas)에 5%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대선기간 동안 약속했던 에레라 부통령의 급여 인하가 취임 1년이 지나서야 시행된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의 사법체계와 독립성을 조사하기 위하 방문한 UN 사무관에서 현 체제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으로 인해 사법의 독립에 심각한 제약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 시절, 특정 보건부 차관 재직시절 입찰을 가장해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에서 자금이 횡령된 것이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