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과테말라 수출은 10.2% 증가했지만, 미국의 신규 관세로 하반기에는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8-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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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거쳐 미국에서 과테말라로 차량과 물품을 운송하는 과테말라 운송업자들이 멕시코 경찰과 불법 단체로부터 강탈, 강도 등 각종 범죄에 시달리고 있으나, 자국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  2025-08-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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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는 오는 11월 15일과 16일, 3천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꽃 축제’가 열려 예술과 자연, 공동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  2025-08-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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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문제로 가족과 이웃에 복수심을 품은 한 남성이 마사테낭고에서 병원 방사선 기사 등 3명을 살해하고 자신에게 총을 쏴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5-08-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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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숨팡고는 2025년 모든 성인의 날을 맞아 시 승격 200주년을 기념하는 제47회 대형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전통과 문화를 계승한다

  •  2025-08-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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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토) 밤부터 24일(일) 사이에 과테말라 수도와 인근 지역에서 총기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여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  2025-08-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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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코시에서 국세청 소속 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발생하자 SAT가 공식 감사를 부인하고 주민들에게 주의와 신고를 당부했다.

  •  2025-08-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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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쏟아진 폭우로 2명이 사망하고 교량 붕괴와 주택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  2025-08-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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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피눌라 신설 입체교차로 ‘Don Justo’는 2026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약 5개월간 공사가 진행된다.

  •  2025-08-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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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가 채무자의 급여 압류 한도를 현행 35%에서 최저임금 근로자 10%, 일반 근로자 20%로 제한하는 「노동법」 개정안을 1차 통과시켰다.

  •  2025-08-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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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기업 소득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고 개인 저축 이자에 부과되는 세율을 폐지하는 법안을 접수해, 기업 투자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  2025-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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