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는 막판 정치 협상 끝에 최소 107표를 확보하며 2026~2032년 임기의 최고선거법원(TSE) 정판사 5명과 보충판사 5명을 선출했다.

한국과 과테말라는 경찰 지휘관 교육과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2024~2029년 6년간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경찰 교육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말 사이 갤런당 약 2 께짤이 급등한 데 이어 추가로 1 께짤이 더 인상되면서, 과테말라 연료 가격은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총 5.59 께짤 이상 상승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Donald Trump가 Florida에서 소집한 정상회의에 과테말라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서 미국과의 외교 관계가 악화된 것은 아니며, 양국 관계는 정상회의 초청 여부가 아니라 실제 협력과 공동 행동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최근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 상승이 중동 전쟁이나 공급 문제 때문이 아니라 투기와 사재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연료 시장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에서 휴대전화 절도가 조직범죄 형태로 확대되는 가운데, 검찰(MP)과 경찰 조사에 따르면 소나 1, 소나 7, 소나 11, 소나 12, 소나 18이 주요 범죄 발생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들어 이미 1,059건이 신고되는 등 범죄 조직이 절도한 휴대전화를 이용해 모바일 뱅킹 불법 송금과 암시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범죄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테말라시 소나 14 건설 현장에서 지하 굴착 중 토사 붕괴로 노동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과테말라시 **시 행정법원(Juzgado de Asuntos Municipales)**이 해당 공사 현장의 건설 허가를 정지했다.

과테말라시는 현재 소나 4에서 ‘Bahías antibloqueo’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벌금 단속은 교육 단계 이후 시작되고 2026년까지 약 30개 교차로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026년 3월 7일 플로리다 Doral에서 미주 17개국이 참여하는 ‘Escudo de las Américas’ 구상을 발표하며 마약 카르텔과 조직범죄에 대해 군사력 사용까지 포함한 공동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멕시코와 브라질의 불참 속에 동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과테말라에서 국제 정세 영향으로 연료 가격이 상승해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불과 4일 사이 고급 휘발유·일반 휘발유·디젤 가격이 갤런당 약 2 께짤 인상됐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2월 해외 가족 송금은 18억9,3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1~2월 누적 송금액은 38억4,8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과테말라 정부가 국가비상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과테말라시티 도심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흘 사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외출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