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정오 전후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 일부 주에서 전력망 주파수 변동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일부 예정 정전까지 겹쳐 시민 불편이 커졌다.

미국은 과테말라가 강제노동 상품 수입 통제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과테말라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열대폭풍 ‘아만다’의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태평양 저기압대의 습기 유입으로 6월 6일부터 과테말라 남부와 중부 지역에 강한 비와 침수·산사태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과테말라 정부는 당초 6월 30일 예정됐던 E10 휘발유 일반 공급을 기술 점검과 운영 준비를 이유로 8월 21일로 연기했다.

과테말라는 범죄 자금 유입을 막고 국제 금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방지법을 25년 만에 개정해 은행 거래와 가상자산, 기업의 실제 소유자 확인을 강화했다.

미국 남부사령부 사령관 프랜시스 도노번 장군이 과테말라를 방문해 아레발로 정부와 마약 카르텔 및 초국가적 조직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비앙카와 BermudAir가 과테말라와 샌프란시스코·보스턴을 잇는 임시 노선을 개설하며 미국행 항공 선택지가 확대된다.

마라 살바트루차가 PNC 전 부국장 헬베르 벨테톤을 겨냥한 총격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수사당국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과테말라는 6월 30일부터 E10 휘발유 판매를 의무화하며, 당국은 에탄올 혼합으로 환경오염 감소와 함께 갤런당 Q0.50~Q1.50 수준의 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과테말라시청과 과테말라 관광청은 관광 활성화와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아에로메트로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안티과 과테말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과테말라 산후안데디오스 종합병원은 우기철과 기온 변화로 감기·기관지염·폐렴·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증상 발생 시 조기 진료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테말라는 국군의 날인 6월 30일이 화요일에 해당하면서 휴일이 6월 29일 월요일로 앞당겨져 6월 마지막 주말 사흘간의 긴 연휴를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