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안티구아 과테말라 꽃 축제가 ‘꽃피는 도시’를 주제로 오는 11월 14~15일 열려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꽃 작품과 문화행사를 무료로 선보인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마사리에고스 총장 재선에 반대한 학생들의 수강신청과 교내 출입이 제한된 데 우려를 표하며 학업상 권리 회복과 표현·시위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과테말라에서 연료 가격 급등에 항의하는 도로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아레발로 대통령은 오는 24일 신규 보조금 가능성을 포함한 정부 대응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고위험 수감자 2,074명을 수용할 12개 동 규모의 최고 보안 교도소 El Triunfo를 오는 8월 15일 착공해 약 1년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국세청(SAT)은 법령 29-89호 적용 기업에서 부당 면세와 소득 누락 등을 적발해 2022년 1억2,500만께짤을 조정했지만, 이후의 누적 적발 건수와 조정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7월 2일 정부 보조금이 종료된 후 6차례 연료가격이 인상되며 21일 기준, 디젤 가격이 Q42을 돌파했다.

연료 가격 상승과 갈취 범죄로 운송업계가 시외버스 요금 인상과 총파업, Centra Sur 철수를 검토하면서 추가 시위와 교통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 산카를로스대학교에서 마사리에고 총장의 재선에 반대해 온 학생 약 40명의 학적이 취소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보복과 교육권 침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0일 태평양에서 또 다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시티와 믹스코 버스업계는 연료·부품·정비비 상승이 버스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 한시적인 경제적 보상과 대화 재개를 요청했다.

과테말라 에너지광산부가 연료 기준가격을 발표했지만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가 기준보다 갤런당 1.53~2.75케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병원비가 없어 딸에게 직접 제왕절개를 했다고 알려진 과테말라 남성이 후속 인터뷰에서 딸의 배 속 ‘악마’를 꺼내려 했다고 진술하면서 사건의 실제 동기가 경제난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