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an
18Jan

2026년 1월 18일(일)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경찰을 겨냥한 연쇄 무장 공격 사태와 관련해 국가 비상사태(Estado de Sitio)를 선포하고, 경찰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다.

대통령은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격으로 경찰 8명이 사망하고 약 1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Arévalo 대통령은 “시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는 동시에 국가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부터 3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과 군이 범죄조직, 갱단의 테러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이번 비상사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을 변화시키는 조치는 아니라고 강조하며, 단 1월 19일 월요일 하루에 한해 전국적으로 수업이 중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조치가 범죄조직, 갱단의 폭력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범위로 제한된다고 설명하며, “이 모든 사태는 우연이 아니며, 국가가 부패를 조장해 온 범죄 네트워크로부터 제도를 정화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사태의 배후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Arévalo 대통령은 경찰 조직 내에서 근무 중 사망한 8명의 경찰관을 애도하기 위해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