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압류한 후 뇌물을 요구하던 경찰이 체포되었다.
주과테말라 김득환 대사와 박성훈 경찰영사는 과테말라 국회의장 네리 라모스와 함께 KOICA와 한국 경찰청이 지원해 설립된 과테말라 경찰직무교육원(EEPOL)을 방문해 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최근 께짤떼낭고에서 발생한 수류탄 투척 사건을 계기로 치안이 불안해 진 이유가 경찰들의 뇌물수수로 인한 직무유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경찰은 토지 무단점유에 대한 조사를 위해 꼬반 지역을 급습했으나 총과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
경찰에 체포된 친구를 돕기 위해 나타난 연인과 친구모두 영장이 발부되었던 인물로 드러나며 함께 체포되었다.
경찰은 소나 1의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사용했으며,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경찰들에게 수여하는 금성훈장(Cruz de Oro)이 추가적인 연금수령 방식으로 변질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범죄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37개 학교에 대해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걸려오는 신고전화 중 90%는 허위신고로 알려졌다.
경찰은 쓰레기 수거 노동자 중 MS-13를 비롯한 범죄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회를 통과하며 경찰의 권한을 강화한 새 경찰 직무법이 헌법재판소의 제동에 걸리며, 경찰의 총기사용 등이 제한되었다.
Peronia행 버스기사들이 경찰에 더 많은 경찰 배치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