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압류한 후 뇌물을 요구하던 경찰이 체포되었다.

  •  2025-06-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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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과테말라 김득환 대사와 박성훈 경찰영사는 과테말라 국회의장 네리 라모스와 함께 KOICA와 한국 경찰청이 지원해 설립된 과테말라 경찰직무교육원(EEPOL)을 방문해 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  2025-06-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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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께짤떼낭고에서 발생한 수류탄 투척 사건을 계기로 치안이 불안해 진 이유가 경찰들의 뇌물수수로 인한 직무유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  2025-05-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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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토지 무단점유에 대한 조사를 위해 꼬반 지역을 급습했으나 총과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

  •  2025-05-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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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친구를 돕기 위해 나타난 연인과 친구모두 영장이 발부되었던 인물로 드러나며 함께 체포되었다.

  •  2025-05-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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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소나 1의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사용했으며, 남성 2명을 체포했다.

  •  2025-03-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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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경찰들에게 수여하는 금성훈장(Cruz de Oro)이 추가적인 연금수령 방식으로 변질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  2025-03-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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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죄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37개 학교에 대해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03-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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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걸려오는 신고전화 중 90%는 허위신고로 알려졌다.

  •  2025-02-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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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쓰레기 수거 노동자 중 MS-13를 비롯한 범죄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이 있다고 밝혔다.

  •  2025-02-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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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회를 통과하며 경찰의 권한을 강화한 새 경찰 직무법이 헌법재판소의 제동에 걸리며, 경찰의 총기사용 등이 제한되었다.

  •  2025-02-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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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nia행 버스기사들이 경찰에 더 많은 경찰 배치를 요청하고 있다.

  •  2025-0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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