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4일(화)
과테말라 검찰청장(Fiscal General) 후보 선정을 위한 추천위원회(Postuladora)가 현 검찰총장 Consuelo Porras의 후보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차기 검찰(MP) 수장 후보자 명단 작성을 담당하는 Comisión de Postulación은 위원 1명이 불참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현 검찰청장인 Porras가 대통령에게 제출될 최종 후보자 명단 선정을 위한 절차를 계속 진행하도록 의결했다.
해당 결정은 전체 위원 15명 중 14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Universidad San Pablo 법학·사회과학부 학장은 이번에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위원회 위원들은 Porras의 서류를 검토한 뒤, 추천위가 정한 법적 요건과 공고상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반면, 최고선거법원(TSE) 법원장 Irma Elizabeth Palencia Orellana는 이번 단계에서 제외됐다. 그녀는 회계감사원(CGC) 발급한 채무 부존재 증명서(constancia de finiquito)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대신 TSE 기관 명의의 무채무증명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해당 서류가 요구된 문서를 대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재 추천위원회는 지난 금요일 접수된 59건의 지원 서류 가운데 20건에 대한 검토를 남겨두고 있다. 첫날 심사에서는 26명이 명단에 포함됐고 4명이 제외됐다. 제외된 지원자들은 72시간 이내에 소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