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청장 선출 과정에서 현 검찰청장 Consuelo Porras가 총 33건의 이의 제기를 받아 후보 중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Consuelo Porras 검찰총장의 3선 도전을 “국민에 대한 조롱”이라고 비판하며, 검찰총장 및 Tribunal Supremo Electoral 후보추천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왜곡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과테말라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Consuelo Porras의 후보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일부 지원자를 제외한 가운데 총 59건 중 26명을 포함해 심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Consuelo Porras의 3연임 추진은 재임 중 수사 방향과 사법 독립성, 국제사회 제재 문제 등을 둘러싼 찬반이 맞서면서 과테말라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rocuraduría General de la Nación(국가법률청)은 최소 80명의 원주민 아동 불법 국제 입양 의혹과 관련해 Consuelo Porras의 연루 가능성이 제기되자 Ministerio Público에 공식 수사를 요청했으며, Porras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과거 내전 기간 발생한 불법 국제 입양 의혹과 관련해 Consuelo Porras 검찰총장의 연루 가능성을 지적하며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Consuelo Porras 검찰청장은 헌법재판소(CC) 재판관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임기 종료를 앞두고도 수사·선출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거취 결정은 아직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PNC 공격 사건의 피의자 기소를 둘러싸고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MP가 범죄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검찰은 수사가 초기 단계라며 법에 따라 혐의 확대가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청장의 건강이상설이 퍼졌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 벨라스케 전 CICIG 위원장의 체포영장발부에 콜롬비아는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콜롬비아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이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레발로 대통령은 그를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국회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으나 국회는 이를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