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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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2일(목)

세번째 검찰청장(Fiscal General)에 도전장을 내민 현 검찰청장 Consuelo Porras에 대해 총 33건의 이의 제기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찰청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한 후보에게 제기된 이의 제기 수로는 역대 최다 사례다.

후보자 이의 제기 접수 마감 결과 총 18명의 후보자가 이의 제기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Porras가 가장 많은 이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출된 이의 제기 가운데 9건은 현재 해외에 망명 중인 전 검사 Juan Francisco Sandoval 측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Porras에 대한 이의 제기에는 검찰 조직 운영 방식과 인사 조치, 반부패 수사 관련 논란, 국제사회 제재 문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추천위원회(Comisión de Postulación)는 제출된 이의 제기 내용을 검토한 뒤 후보 적격 여부를 판단하고 최종 후보 명단을 작성해 대통령 Bernardo Arévalo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 명단 가운데 한 명을 차기 검찰청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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