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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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토)

Consuelo Porras 검찰총장이 검찰 수장직의 세 번째 임기를 노리고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현재 검찰을 이끌고 있는 Porras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차기 임기를 목표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차기 검찰총장 선출을 위한 공식 선발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Porras는 이미 두 차례 임기를 수행했으며, 이번 출마가 성사될 경우 세 번째 연임이 된다. 

하지만 Porras 검찰청장의 재선을 반대하는 측은 Porras 검찰청장 재임 기간 동안 부패 척결을 담당하던 검사들이 해임되거나 해외로 떠났고, 고위 공직자 관련 사건의 수사 방향을 둘러싸고 국제사회와 갈등이 있었다는 지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는 그를 ‘비민주적 행위자’ 명단에 포함시킨 바 있으며, 이는 국제적 신뢰도 문제로까지 확대됐다.

또한 일부 시민단체들은 검찰이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해 선택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세 번째 임기가 시작될 경우 권력 집중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재선을 지지하는 측은 Porras가 법과 헌법 절차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안정성과 제도적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검찰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차기 검찰총장은 헌법에 따른 심사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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