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헌법재판소 판사 선출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긴장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검찰이 익명 신고에 따라 국회 주변을 통제했다.

Consuelo Porras의 3연임 추진은 재임 중 수사 방향과 사법 독립성, 국제사회 제재 문제 등을 둘러싼 찬반이 맞서면서 과테말라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inisterio Público의 압수수색과 투표소 정전 사태 속에서도 헌법재판소(CC)가 CANG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 선거를 중단 없이 계속하라고 명령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범죄조직원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하지 않은 검찰을 이틀 연속 강하게 비판하자, 검찰은 절차에 따른 판단이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재반박했다.

검찰과 대통령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지난 교도소 탈옥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과 부통령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면책특권 박탈을 요청했다.

지난 24일 시신 9구가 발견되었던 대서양 방면 도로 인근에서 또 다시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

검찰이 현직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 4명에 대해 부패 혐의로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하지 아레발로 대통령이 "근거 없는 조작이며, 검찰에 의한 정부 흔글기"라고 주장했다.

과테말라 검찰이 사무엘 페레스 의원의 면책특권 박탈과 신당 ‘Raíces’ 창당 과정 조사에 나서자, 페레스 의원은 검찰의 불법성을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하는 등 Semilla당과 검찰 간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과테말라 검찰(MP)은 마약범죄 수사와 관련해 협박을 받고 있으나 행정부에 안전 보장을 요구하며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교원노조의 한 달 넘는 시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시위장소 인근의 문화재 훼손을 이유로 들며 압박하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의 사법체계와 독립성을 조사하기 위하 방문한 UN 사무관에서 현 체제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으로 인해 사법의 독립에 심각한 제약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