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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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대법원(CSJ) 권리보호소송(amparo) 재판부는 'Odebrecht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Iván Velásquez에 대해 발부된 체포 명령을 무효화했다.

이번 결정으로 법원이 발부한 체포 명령과 도피 선언은 공식적으로 취소됐다. 해당 체포 명령은 2025년 6월, 반부패특별위원회(CICIG)의 전 수장 Iván Velásquez와 함께 전 검찰청장 Thelma Aldana, Mayra Pérez 검사, Juan Francisco Sandoval 전 FECI 검사장, Xiomara Sosa검사, Juan Pablo Carrasco 검사, Luis Gaitán 검사, Rudy Lemus 검사, Liseth Girón 검사 등 검찰 전직 인사들을 대상으로 발부된 바 있다.

당시 이러한 조치는 검찰 반부패 특별수사부(FECI)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FECI 책임자 Rafael Curruchiche 검사는 Velásquez가 이끈 CICIG이 Odebrecht 사건과 관련된 기업인들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과테말라에 30억 께짤 이상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2025년 5월 12일, Abelina Cruz 판사가 담당한 고위험법원 D는 이 사건과 관련해 7건의 체포 명령을 승인했다. 이는 FECI가 진행한 새로운 수사 단계의 일환으로,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자금 이동과 Odebrecht의 뇌물 제공 의혹을 근거로 한 것이다.

또한 FECI는 해당 사건에서 전직 수사관들이 개인적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판결로 'Odebrecht 뇌물수수 사건' 수사에서 파생된 주요 사법 조치가 무효화되면서, 관련 사건의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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