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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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2025년 9월까지 과테말라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IED)는 14억 1천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억 5천500만 달러 늘어난 규모다.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의 90%는 금융·보험, 제조업, 도·소매 및 차량 수리, 정보통신 등 네 개 핵심 산업에 집중됐다.

금융·보험 부문이 6억 3천91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2억 2천250만 달러, 도·소매 및 차량 수리 2억 650만 달러, 정보통신 2억 27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운송·창고 5천490만 달러, 기타 활동 5천380만 달러, 건설 2천730만 달러, 광업 2천280만 달러가 집계됐다.

정부는 2025년 연말 IED가 18억 7천500만 달러로 2024년 대비 10% 증가하고, 2026년에는 20억 6천500만 달러로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 투자액은 파나마가 3억 9천87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순이었다. 한국의 투자액은 5천41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가브리엘라 가르시아 경제부 장관은 “기업 재투자를 중심으로 IED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ProGuatemala를 통해 핵심 산업 투자 유치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추진 중이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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