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까지 과테말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14억 1천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금융·제조업을 중심으로 연말과 2026년까지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가는 2026년 과테말라 경제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약 3.7% 성장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겠지만, 미국 경제와 정치 환경, 선거 국면에 따른 투자 위축 가능성으로 역동성 부족이 최대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상반기 과테말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11.8% 증가한 8억 6,7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된 투자국은 파나마와 미국·멕시코로, 전문가들은 “다변화는 긍정적이지만 신규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테말라는 안정적인 거시경제, 젊고 숙련된 인력,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전략적 지리적 위치, 투자 친화적 제도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새로운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올 해 1월 외국인 투자액이 1억 2,48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 들었다.

8월까지 60건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해 14,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