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5일(목)
과테말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1월 15일 최대 시속 40km에 달하는 강한 북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졌다. 이러한 강풍 여파는 다음 날인 16일에도 이어져, 낮과 밤 사이 큰 기온 차와 함께 찬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Insivumeh)은 16일 과테말라시에서 최저기온이 약 13°C, 최고기온은 약 25°C 수준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월 평균 최저기온이 약 10~13°C, 최고기온이 약 22~24°C인 것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는 찬 공기가 남아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이 많고 약한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특히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기온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외출 시 충분한 방한이 필요하다.
오후에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거나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겠지만, 강풍과 함께 낮 동안에도 서늘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클 것으로 전망하며, 건강과 안전을 위해 두꺼운 옷차림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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