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회는 독립 20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어 단결과 민주주의 강화를 강조했으나, 아레발로 대통령은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정부가 12% 인상안을 또 다시 제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사실이 아니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부패 척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 공공청렴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 개정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최근 과테말라 교도소 폭력 사태와 관련해 인권 존중을 강조하면서도 교도소 내 질서 확립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예고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미국에서 부과하기로 한 1%의 송금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6월초 일본과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CI는 현직 대통령인 아레발로와 그의 형제 등에 관해 중국 기업에 항구 운영권을 넘겨 주었다는 의혹이 있다며 수사에 나섰다.
24일 국회와 대통령궁을 방문한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과테말라의 현안에 대해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를 철회하겠다고 19일 저녁 발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우루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일반 상업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아레발로 정부가 임기 첫 해를 마쳤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 했다며 불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