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정부가 임기 첫 해를 마쳤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 했다며 불만을 느끼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해 말 정부 내각과 주요 도지사의 사임안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월 13일 내각 개편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의원들이 검찰청장의 해임 조건을 완화한 검찰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17일 검찰의 펠릭스 알바라도 전 건설통신부 장관의 압수수색에 반발한 아레발로 대통령이 검찰청장을 소환하겠고 밝혔다.

대통령의 검찰총장 소환에 반발하고 있는 검찰은 대통령실보다 앞선 21일, 아레발로 대통령을 검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전 건설통신부 장관의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이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아레발로 대통령에 대해 검찰은 "독립적인 수사'를 방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에 대립각을 세웠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 15일 건설통신부 장관직을 사임한 펠릭스 알바라도를 검찰이 압수수색 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800일 동안 수감되었다 최근 석방된 호세 루벤 사모라를 방문해 과테말라의 언론 자유를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클라우디아 쉐인 바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 후 6개월간 의회와의 관계가 최악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인 Semilla당 의원들은 불법적인 증거 수집과 허술한 증거로 대통령을 기소하려는 검찰의 반부패특별부 수장인 Rafael Currchiche 검사장을 비난하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아레발로 대통령과 Jazmín de la Vega 전 장관의 대화가 SNS와 언론사에 공개된 것과 관련 전 장관은 자신은 녹음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이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에 대한 기소가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만에 아레발로 대통령도 공개적으로 꼰수엘로 뽀라스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소수의 부패한 세력을 돕고 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