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교원노조의 한 달 넘는 시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시위장소 인근의 문화재 훼손을 이유로 들며 압박하고 있다.

  •  2025-07-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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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및 학생들의 급식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5월 19일부터 수업거부 및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  2025-06-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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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이사발주 리오둘세에서 광산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 시위 중 공무원이 억류되고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최루탄이 사용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  2025-06-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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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버스 조합은 과테말라시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 졌다며 11일 계획되었던 가두 시위를 철회 한다고 밝혔다.

  •  2025-06-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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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립학교 교원들의 급여인상 발표에도 불만을 표출한 교원노조가 12일 과테말라시에서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5-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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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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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antones 전 지도자였던 루이스 파체코가 검찰에 체포된 이 후 시위를 경고했던 농민단체(Codeca)가 28일 하루 전국 16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  2025-04-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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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과 검찰을 촉발한 범죄화된 사법 시스템으로 인해 전국농민단체(Codeca)는 28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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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04-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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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가 10일 전국에서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교육부의 시위금지 가처분 결정을 인용했다.

  •  2025-04-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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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및 수당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전국전인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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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는 정부와의 협상이 이어지며 예고했던 3일 시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2025-04-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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