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합은 매해 반복되는 태평양 방면 도로 침수와 관련 정부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며 24일 도로봉쇄 시위를 벌였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이 소나 3의 매립지 진입을 막고 무기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는 쓰레기 분리수거 노동자들의 반대에도 예고한 대로 분리수거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이 11일부터 시행되는 전면적인 분리수거 정책에 반대하고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을 벌였다.
Peronia행 버스기사들이 경찰에 더 많은 경찰 배치를 요청하고 있다.
21일 교원노조의 시위가 오전 8시 오벨리스크 광장을 출발해 소나 10의 레포르마 대로를 지나 소나 1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전기버스 운행 발표에 뿔난 일반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및 우버 기사들이 안띠구아 시장의 설명에도 시위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주 19일부터 전국의 주요 도로에서 los 48 Cantones가 도로 점거 시위를 벌인다는 소문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유포되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째 이어진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 봉쇄 시위로 수출품이 실린 컨테이너 1,800개의 수출이 지연되며 기업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민영화를 요구하는 주민과 전직 항만 직원들의 시위로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로가 통제되며 수출제품이 실린 컨테이너 400여대가 길가에 묶여 있다.
치안대책을 요구하는 불법택시 기사들이 9일 오후 산 후앙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